3D 프린터 인쇄 도중 정전이 난다면? ‘출력 이어하기(Power Loss Recovery)’ 기능의 한계와 실전 대처법
3D 프린팅을 취미나 업무로 삼는 메이커들에게 가장 허탈한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장시간 출력이 거의 끝나갈 무렵 발생한 돌발 사고’일 것입니다. 특히 15시간, 혹은 20시간이 넘어가는 대형 모델이나 정밀 부품을 뽑던 중 예기치 못한 정전이 발생하거나 두꺼운 전력 소비로 인해 차단기가 내려간다면 그야말로 대참사가 따로 없습니다. 시간은 물론 아까운 필라멘트까지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 더 읽기